전달식

 

 

방재홍 (주)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센터 발전기부금으로 1억 원을 전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전달식은 방재홍 회장과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정병하 전립선암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서울미디어그룹은 이뉴스투데이, 이뉴스 TV, 독서신문, (주)에이원뉴스, (주)엔씨원, (주)제이앤에스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한 정기간행물 회사이다.

방재홍 회장은 현재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