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찾아서] “불면증 치료의 빈 곳, 디지털 치료제가 채운다”




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용인세브란스, 디지털 치료제(DTx) 국내 처방 1위

“약물-DTx 병행 시 병원 밖 치료·관리 공백 메울 수 있어

효과 입증됐지만 낮은 수가·제도 장벽이 확산 가로막아”


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는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디지털 치료제는 집과 병원을 이어주는 매개 역할로, 약물치료와 병행 시 치료·관리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



[출처] 사이언스조선(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5/09/14/MXCQITHAUBBGVGHYYP2S3TUTS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