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덕분에 웃으며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 1% 후원금 지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된 감사 편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전달된 감사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용인세브란스 임직원분들!

저는 이번에 후원을 받게 된 000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돈 걱정을 하며 치료거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안계셨다면 MRI도, 가상현실치료도, 정신과에 입원하는 것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한 숨 놓으시면서 다행이라 하시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여태껏 혼자 인생을 책임지고 감당해야 하는 줄 알고 매일 힘들어하며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용기 내서 병원에 발을 들이고 진료받고 입원까지 오면서 돈 걱정을 많이 하였고, 실제로도 많이 나가 저희 집에 큰 타격이 왔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이렇게 웃으며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뵈어 인사를 드리는 것이 저의 마땅한 도리지만 편지로밖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먼 훗날 저의 꿈의 학과인 보건행정학과에 가서 이런 일이 병원 근무 중 생긴다면 도움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