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후
한국 최초의 안과·이비인후과 의사
홍석후는 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생으로서 한국 최초의 면허 의사 중 한 사람이었다. 전문의 제도가 정착되지 않았던 시절, 그는 한국 최초의 안과·이비인후과 의사가 되어 선구적으로 개척했다. 퇴직 후 홍석후는 종로 YMCA 건물 안에 ‘광안사’라는 안경점이 딸려 있는 독특한 형태의 개인병원인 ‘홍석후진찰소’를 개원했다. 그의 병원은 한국에서 안과 전문진료병원의 효시가 되었다.



1883년경기도 화성 출생
1902년관립의학교 입학
1905년관립의학교 3회 졸업
1906년세브란스의학교 편입
1908년세브란스병원의학교 1회 졸업 세브란스간호부양성소 교수
1913년세브란스연합의학교 안과·이비인후과 조교수
1929년세브란스의전 학감
1931년홍석후진찰소 개업
1940년폐결핵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