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CANCER CENTERTHE FIRST THE BEST

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을 아는 연세암병원!
국내 최고 암병원으로 도약합니다.

1969년 11월 10일 우리나라 최초의 암센터로 개원한 연세암병원은 대한민국 암 치료와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관련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국내 암 진료 수준을 발전시켜왔습니다.

그 바탕에는 1886년 세브란스 전신인 제중원에서 ‘제1차 연도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암을 질병군으로 분류, 기록하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이후 세브란스병원에서의 활발한 수술적 치료 성과에 있었습니다. 또한, 1922년 국내 최초의 방사선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수술과 항암제에 이은 새로운 암 치료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왔습니다.

다가오는 개원 한세기를 맞아 연세암병원 전 의료진은 항상 환자 곁에서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헌신하며, 글로벌 암센터로 도약하여 난치 및 희귀 암치료를 선도하고, 암정복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료와 연구, 그리고 의료선교에 있어 가장 앞선 병원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