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인사말
STRIVING
FOR THE BEST
환자와 가족까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국내 최초 암센터를 넘어
최고 암병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곳곳에는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자연채광을 활용한 밝고 따뜻한 내부전경, 환자와 가족이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곳곳에 배치된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 최선의 치료를 위해 각 센터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진료하는 베스트팀진료, 원스톱 치료가 이뤄지도록 암병원 내 집중배치된 진찰실, 검사실, 수술실, 입원병실. 이 모든 것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완치 희망과 안식을 선물하고 싶은 연세암병원의 노력입니다.
탁월한 암 전문 의료진과 획기적으로 개선된 진료 프로세스, 환자와 가족까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연세암병원은 질병치료를 넘어 마음과 삶까지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연세암병원은 국내 최초의 암센터를 넘어 최고의 암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ORMER DIRECTOR OF
YONSEI CANCER HOSPITAL연세암병원의 역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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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선
초대
1969~1972 -
홍순각
제2대
1972~1976 -
김동식
제3대
1976~1979 -
김병수
제4대
1979~1993 -
이경식
제5대
1993~1995 -
민진식
제6대
1995~2002 -
김귀언
제7대
2002~2008.2 -
노성훈
제8대
2008.3~2009.2 -
정현철
제9대
2009.3~2013.2 -
노성훈
제10대
2013.3~2019.2 -
금기창
제11대
2019.3~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