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유방암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선진치료인 유방보존술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감시 림프절 생검을 조기 유방암에 적극 적용하여 국내 유방암 치료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센터는 각 분야 유방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가장 체계적이고 발전된 최신 진단검사와 치료를 제공합니다. 외과,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11개 전문과가 함께 긴밀한 협진 체계로 유방암의 진단, 치료. 재활, 성형을 진행합니다. 또한 환자의 정서적 안정 및 기타 여성 질환에 대한 의료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유방암센터는 임상은 물론 학문에서도 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방암 분야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서 더욱 활발하고 역동적인 센터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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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발견하면 98.4% 생존…35세 넘으면 2년마다 임상 검진을 [한국일보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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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학회 제10대 이사장에 정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동아사이언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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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음성 유방암'에서 생존기간 연장 혜택, '티쎈트릭' 병용요법이 빨리 급여가 돼야하는 이유 [메디파나뉴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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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진단·유전상담부터 치료까지 한번에…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맞춤 의료’ 지원 [경향신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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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싸일라, 조기 유방암 환자 치료 환경 개선 기여" [청년의사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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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유방암 환자와 가족, 평범한 일상 누리길 희망" [데일리메디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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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 ‘IORT’ 500례 돌파 [헬스조선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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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절제술 받은 유방암환자, 방사선치료 10회 줄어든다 [서울경제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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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 이하 유방암 조기검진하면 예후 더 좋다" [메디칼타임즈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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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유방암센터 재도약 나선다" [의학신문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