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우리나라 첫 심장혈관 전문기관으로 개원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중증·난치성 심장혈관 질환 치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1885년 미국인 Allen 박사에 의해 이 땅에 최초로 서양의학이 전래된 이후 한국 현대의학의 선구자로서 끊임없이 의학발전에 이바지해온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창립 2세기를 맞아 재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을 설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991년 5월 10일 심장 및 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인력과 첨단장비를 갖춘 국내 최초의 심장혈관질환 전문진료센터를 개원하였습니다.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고도의 전문진료를 위하여 전문병원으로 독립한 심장혈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 및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심장내과, 소아심장과, 심장혈관외과, 심장마취과, 심장영상의학과 등 5개의 진료과와 분야별 전문센터 및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5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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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심장혈관병원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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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심장수술
- 1956년 한국 최초의 심장수술(승모판 교련부 절제술) 시행
- 1962년 저체온법에 의한 개흉술 시행
- 1963년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심방중격결손증 수술 시행
- 1969년 한국 최초 중재술인 경피적 심방중격 절개술 시행
- 1972년 한국 최초 관상동맥조영술 시행
- 1977년 한국 최초 관상동맥 우회로 조성술 시행
- 1983년 관상동맥 풍선도자 확장술 시행
- 1986년 전극도자를 이용한 우회로 절제술 시행
- 1987년 풍선도자를 이용한 승모판 성형술 WPW증후군의 외과적 치료 시행
- 1991년 심장혈관병원 개원
심혈관연구소 개소 - 1994년 스텐트 인조혈관을 이용한 대동맥류 치료
세브란스병원 첫 심장이식 수술 성공 - 1995년 국내 최초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시행
- 2000년 심장혈관센터에서 심장혈관병원으로 승격
국내 첫 체외형 좌심실보조장치(LVAD) 이식술 성공 - 2001년 심장혈관병원 사랑나눔위원회 발족
- 2003년 국내 첫 경피적 심방중격결손(ASD) 폐쇄술 시행
- 2006년 국내 첫 수술 로봇 ‘다빈치’를 이용한 심장수술 성공
- 2008년 전기생리학검사 5,000례 달성
20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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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시행
- 2010년 심장혈관병원 증축공사 완료
- 2011년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시행
- 2014년 국내 첫 최소절개 꿰매지 않는 대동맥판막 치환술(AVR) 시행
- 2015년 국내 첫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 시행
국내 첫 경피적 심실중격결손(VSD) 폐쇄술 시행 - 2017년 대동맥질환 수술 2,000례 달성
국내 첫 소아 심실보조장치 삽입술 시행 - 2018년 국내 첫 체내형 심실보조장치(VAD) 및 심장이식 연속 성공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진료성적표 발표 - 2019년 심장이식 200례 달성, 높은 생존율 보고
좌심방이폐색술(LAAO) 100례 달성 및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300례 달성
202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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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누적치료 국내 최초 2만 7,000례 달성
- 2020년 세브란스 국내 최다 부정맥치료 누적 2만 건 달성
경피적 승모판막 클립 시술(Mitral Clip) 시행 - 2021년 세계적 수준의 소아심장중환자실(PCCU) 확장 이전
심장혈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500례 달성
심장웰니스센터 10주년 행사
심방세동 시술 5,000례 및 냉각풍선절제술 500례 달성 - 2022년 대동맥 수술·스텐트 그라프트 시술 4,000례 달성
이완기부하 심초음파 2,700례 달성
성인 심실보조장치 치료 우수기관 선정
제1회 세브란스 파브리병 공개강좌 개최
심방중격결손 폐쇄술 2,500례 달성 - 2023년 부정맥 누적 치료 국내 최초 2만 7,000건 달성
소아 심실보조장치 치료 우수기관 선정
무봉합 대동맥판막 치환술 300례 아시아 최초 달성
경피적 폐동맥판막 삽입술(PPVI) 100례 달성
제2 하이브리드실 증축 개소
대동맥센터 신설
제1회 세브란스 소아VAD 환우회(아이언차일드) 개최
세계최초 소아 심장이소증 수술 성공 (인도네시아 환아)